어디에도 섞이고 싶지 않다.
나는 홀로이고, 그게 바로 나임으로..
이기적이라고 함부로 말하지 마라,
계산된 이타심보다 이게 낫다고 판단내린 오랜 시간의 결론이다.
모두가 다르다.
사람이 사람을 알 수는 없는 노릇이다.
의도하지 않더라도 어떤 상황이란 것이 사람을 여러 얼굴로 만들기도 한다.
고로 사람을 평하는 일이 얼마나 무모한 것인지 알아야 한다.
피사체를 바라보듯 하나의 물질이나 사물들은 여러 해석이 나올 수 있다.
동물이나 사람도 이와 다를게 없다.
자신이 믿고자 하는 것을 믿어라, 그것은 자신이 택한것이지 강요한게 아니다.
설령 그 믿음이 실수더라도 어찌할 수 없는 노릇이다.
그것이 그리 쉽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공적인 생을 살아갔을 것이다.
결국 침묵이 최고의 선(禪)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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